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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메모리를 들고 다니다보면 백신이 있어도 못 잡아내는 오토런 악성코드가 설치되곤합니다. 우리나라 무료 백신들은 거의 못 잡아내고, 무료 백신들이 설치되어 있어도 USB에 감염되고 말이죠...ㄱ-;; 최근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많다보니 USB 메모리를 자주 연결하게 되는데 연결 할 때마다 한 두 개씩은 옮아버립니다.

 이전에 어베스트 쓸 때는 드라이버 서비스로 동작해서 USB 메모리를 연결하면 윈도우보다 먼저 드라이브를 검사해서 바로 바로 삭제는 가능 했었는데요. 가끔씩 한 두 개를 놓치더군요. 나중에 엔진 업데이트되면 그 때 잡아내기도하고. 그런데 카스퍼스키는 그 방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윈도우가 실행하는 내용만 감시하는 듯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윈도우가 autorun.inf 파일을 열고 그걸 잡아서 계속 종료시키면서 악성 프로그램을 찾았다고 띄웁니다. 일단은 열려있는 파일이라 치료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삭제 후 재부팅 할거냐고 메뉴를 띄우는데 그렇다고하면 그 다음부터가 가관입니다. autorun.inf를 열고 있는 모든 프로세스를 죽여버리고 삭제 한다음에 재부팅 시켜버리네요. 어떻게보면 완벽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USB 메모리를 열기 전에 미리 한번 훑어보고 지우면 되는 파일 달랑 하나 때문에 재부팅하게 만드는군요.[...]

 어베스트가 보여준 반응이 더 맘에 들기는 합니다만, 가끔 뻔히 아는 오토런 악성코드인데도 실행되기 전까지 안잡는 경우가 있고, 서비스로 등록되다보니 좀 무거운 감이 있습니다. 카스퍼스키는 그런면에서는 낫기는 한데, 파일 하나 때문에 재부팅하게 만드는 이건 좀 난감하군요.


by 까마귀 | 2009/10/26 21:46 | 잡다한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3)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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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서리카 at 2009/10/26 21:51
KAV 처음 설치했을때 3D게임이 엔비디아 드라이버 호출하는걸 가로채서 뭐라뭐라해대는거 보고 질려버렸습니다(먼산)
Commented by 챠누크 at 2009/10/26 21:53
그래도 전 2년권+이벤트 1년권 구입해서 2010까지 잘 쓰고있어요 헤헤
Commented by 샛별 at 2009/10/27 00:37
하지만 그래도 저는 KAV를 씁니다.
아...빨리 린필드를 복구시켜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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