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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궂이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관심 가시는 분들은 글을 쓰는 동안에 제가 남기는 몇 가지의 키워드만 가지고도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에 제가 바뀐 스프링노트, 이글루스 원격 포스팅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포스팅의 내용의 주요한 문제점은 글의 시작, 첫 두 문단에 이미 표기를 했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스프링노트 측의 노력이 있었다, 특징적인 서비스도 좋지만 많이 사용하는 방법을 지원하는 편이 좋지 않겠느냐로 끝을 맺었던 글입니다. 그런데 이 글에 아주 짧고도 글을 읽어보지 않고 대충 단 듯한 댓글이 하나 달렸고, 그 글에 답을 하면서 제가 가장 싫어하고 경멸하는 광고 하는 듯이 남긴 링크로 어떤 사람인가 확인하러 가봤습니다.
손님(ca2c): 오페라가 최고임
손님(ca2c): ?ore??ou?.tistory.com ← 전 이런 무례한 언행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까마귀(c0000089): 오페라는 표준은 잘 지키고 있지만 오히려 대세에 맞춘 변형된 형태를 지원하지 않아서 오히려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수용력이 적은 상태로서는 그저 웹 호환성 확인용 도구일 뿐이죠.



 간만에 생각없이 댓글을 달고 간 사람에 대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한 것 같군요. 이 글은 이글루스와 티스토리, 텍스트큐브에 동시에 포스팅 해놔야 겠습니다. 그 댓글의 주인공이 겉으로만 뭔가 다른 의견을 들어보고 싶을 때 쓰는 방법이기도 하니 한 번 똑같이 해보죠. 잼있겠는데요.

PS. 그나마 그 분이 빨리 확인하게 하려면 추천 받아서 메인으로 올라가야 하는 걸까요?
추가. 이 글에 트랙백으로 글이 날아와 있는데 말입니다. 말을 참 귀엽게 하고 있네요.

추가. 대화의 과정 - koreasoul.rtf 본 파일은 대화 과정에 있었던 모든 내용을 수정없이 메신저 대화 서식 그대로 저장 되어있습니다.

 대화 전, 현재는 지워져서[댓을 썼던 본인이 삭제해서] 다른 분들은 확인할 수 없지만, 그 때 달렸던 댓글의 내용을 - 그 댓글의 의미는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해주기 위해서 했던 것이었다는 것과 그에 따라 붙은 주장과 이유, 글의 후미에 나오는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다라는 짧막한 말. - 보고 자기 의견이 우선되고 사과는 뒷전이라고 판단하여, 답글로 이 포스트를 쓰게된 이유를 추가적으로 밝히고 글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는다고 밝혀뒀었습니다. 그리고 글로 그런 인상을 남겨 놓는 것은 상당히 무례하게 보이기 때문에 그 점은 배웠다고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대화의 시작, 대화가 시작되는 단계에서 레드윙[파일의 첫 두 페이지에 걸쳐 있는 내용]의 대화를 보면 말을 걸어오는 시작이 상당히 불쾌하게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미 대화가 시작되는 순간 말하는 것을 보고 누구인지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블로그 채팅방에서 대화하자는 것을 거부하고 웹 메신저로 대화를 하자고 한 것입니다.
 대화의 초기, 우선적으로 먼저 달아 놨었던 댓글에 표현을 다 해뒀기 때문에 이 문제는 이미 끝난 것으로 두고, 이 글에 불 필요하게 넣었던 이야기 - 현재는 숨겨져있는 - 를 우선시하고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이 부분의 평가는 분명 공격하기 위한 글이었기 때문에 대화가 끝나면 당연히 지워야할 부분이었고,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다면 글 자체의 필요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삭제할 예정이었죠. 대화의 시작에서 주제넘는 말을 하긴 했지만 그건 글을 쓰는데 있어서 보여주는 책임감이 있는지 확인해 보려는 의도였죠. 지금은 숨겨놓은 대화에서도 책임감 얘기를 했듯이 말입니다.[숨어있는 대화는 RSS 피드로 보면 보입니다.]
 대화의 전개 1, 대화의 전개는 상당히 특이한 방향으로 전개가 됩니다. 4군데에 동시 포스팅한 이유를 묻는 것과 포스팅에서 언급한 글들이 어디에 있었는지에 대한 되물음이었죠. 4군데 동시 포스팅은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빨리보라는 의미였습니다. 4군데 동시 포스팅을 한 것은 본인이 봤다는 것이 확실시 되었기 때문에 삭제해야 하는 것이지만 대화에서는 이미 이유를 밝힌바 있는 것을 필요이상으로 되묻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발단을 본문에서 이미 공개를 했음에도 대화를 시작하는 초기에서 되묻죠. 그리고 문장 하나를 잡고서 조금이라도 득이되는 형태로 해석을 해보려고합니다. 두 문장이 붙어 있는 형태이고, 수식이 길기 때문에 가능한 시도로 보여지는군요.
 대화의 전개 2, 대화의 방향을 하나로 잡지 않고, 현재 안건과 다른 안건을 섞어가면서 한번 했던 질문을 대화 전체에 걸쳐 되묻습니다. 내용 중에 애매한 답을 하고있다라고 그쪽에서 말하지만 이미 다른 글 혹은 댓글로 표현은 다 했기 때문에 궂이 할 필요는 없었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생각하고 있는게 답이다라는 식으로 직접적으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말할 필요가 없었으니 말입니다.
 대화의 마무리, 대화가 마무리될 때 그쪽 주장은 안받아 들이는 사람이다라는 평가를 하는 듯이 말을하고 끝냅니다. 중요한건 주장을 받아들이려고 시작하는 대화가 아니라는 거죠. 그런 대화는 서로 풀어놓고 그랬던거다라고 하고 끝낸 후에 왜 그랬었냐라고 나중에 묻는 겁니다. 순서가 잘 못 됐기 때문에 양보할 수 없던겁니다. 여기서 양보하면 기 싸움에서 어느 한쪽이 지는 꼴밖에 안나옵니다. 그러니 서로 안지려고 하겠죠. 어떤 문제를 풀기위한 대화는 이런 싸움이 없도록 하는겁니다.
 대화 후, 대화가 끝나고나서 오전에 1239331400937.png 이런 글이 올라옵니다. 올라온지 2분도 안되서 확인한 글입니다. 그 후 트랙백을 보내길래 바로 같이 트랙백 걸었습니다. 그 후 티스토리에도 같은 글(1239331906028.png)을 올렸더군요. 일 해결에 필요한 내용은 전무하고 대화중에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만 추려서 올렸더군요. 그리고 중간에 사과 사진이 있는데 대화 중에는 공식적으로 사과한 적도 없고, 이전 댓글에서도 사과의 의미로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 댓글에도 사과를 받아들인다고 한적도 없었던 상태입니다. 그리고 대화에 나오는 단어는 그저 "인정"뿐이죠. 사과가 이루어졌다면 길어질 대화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이런 일을 벌인 저도 사과를 하고 글을 지웠겠죠. 저 글에서는 자기가 달았던 댓글의 책임감을 느껴서 온 것이 아닌 밸리에 올라온 글을 보고 온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댓글에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군요.
 그런 이유로 이 두개의 글이 양쪽에 보여지게 되었었는데, 중간에 익명의 댓글로 말을 그렇게 하면서 예절 따지느냐의 글이 올라오자 회원 덧글로 바꾸고 그 덧글은 지운 후에 포스팅 내용을 일부 수정(1239338966483.png)하더군요. 그후 반나절이 넘게 노출되어 있었는데, 반응이 좋지 못했는지 이글루스에 남겼던 글은 지우고 티스토리에만 글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이런 댓글(1239384990996.png)이 보이는데 말입니다. 자신이 무조건적인 피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군요. 엄연히 따지면 그 반대인데 말입니다.


by 까마귀 | 2009/04/09 21:31 | 잡다한 이야기들 | 트랙백(1) | 덧글(16)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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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까마귀의 둥지 :: 분점 at 2009/04/10 03:58

제목 : 며칠 전에 제 이글루에 댓글을 남겼던 분의 블로그를..
궂이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에 관심 가시는 분들은 제가 남기는 몇 가지의 키워드만 가지고도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에 제가 바뀐 스프링노트, 이글루스 원격 포스팅이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포스팅의 내용의 주요한 문제점은 글의 시작, 첫 두 문단에 이미 표기를 했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스프링노트 측의 노력이 있었다, 특징적인 서비스도 좋지만 많이 사용하는 방법을 지원......more

Commented by 오린간 at 2009/04/10 01:09
ㄱ-;;; 대충 감이 오는데요.
혹시 닉이 k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는 s로 시작안하나요....
Commented by koreasoul at 2009/04/10 03:37
그냥 석유를 뿌리셈
Commented by koreasoul at 2009/04/10 03:45
생각해보니 나를 까는 포스팅인데 댓글이 없다면 인기글로 올라간거에대해서 너무 무관심한거겠다는 생각에 대화를 마치고 몇자적습니다.

;;;;;;;;;;;;;;;;;;;;;;;;긴대화를 마쳐보니...처음에는 맞디스를 생각하였으나...대화를 하면서..점차 그럴 필요성도 없다고 느꼈습니다....3개의 트랙백은 님이 즐거우셨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5만명이 보든 50만명이 보든 저는 상관없이 저의 생각을 담고 블로그를 해나가겠습니다.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9/04/10 03:55
일단 이 글이 작성된 계기는 포스팅한 글의 내용이 아닙니다. 대화의 처음에는 어떻게 생각을 수용하는 것 같다가 나중에 들어서 처음에 수용하려던 것까지 부정하려고 하시기에 이야기가 길어지고 맺음이 없었습니다. 무언가 주장을 내세울 만한 틈을 만들려고 같은 말을 여러번 돌려서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답을 일부러 돌린면도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더 길어진 대화가 아니었나 생각도 드는군요.
그리고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대화를 진행할 때 사과를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했다면 사과를 최우선적으로 해서 해결부터보고 다른 문제점을 이야기를 해야 이야기가 성립되니 참고하세요.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9/04/10 04:08
이 글을 올려놓은 다른 블로그 중 운영 목적에 안맞는 곳은 본인이 확인했기 때문에 지웠습니다. 저도 그런글을 불필요하게 여기저기 흩어놓는 건 안좋아합니다.
Commented by 에휴 at 2009/04/10 08:39
이 인간 자기 블로그 댓글만 깽판치는 줄 알았더니 남의 포스팅에서도 깽판치는군요.
한 두 번 논란됬던 글과 밑의 댓글들 본 다음부터 밸리등에서 ks나오면 절대 안봅니다 -_- (더러워서 X를 피하는 중)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9/04/10 08:47
유명 했던 건가요?
Commented by ㅋㅋ at 2009/04/10 13:18
유명하진 않고..좀 병신같음
Commented by 에휴 at 2009/04/10 09:04
자기가 선호하는 것들(오페라라던가 티스토리등등) 포스팅을 쓰는 것까지는 좋은데 그 밑에 방문자 덧글에 대해 제3자가 읽어도 기분나쁠 정도의 리플을 달아서 "뭐 이런 인간이 다있어"싶었죠. 거기다 포스팅이 논란이 되니까 '마이너 유저는 어쩌구'하면서 신세한탄도 아니고 요상한 포스팅이나 쓰고;; 처음 두세번 밸리에서 속아서 읽은 다음부터 이젠 아예 무시하는 중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웹상에서 덧글이나 기타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굉장히 crude합니다. 자뻑파인지 열폭파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위 말하는 '초딩-실제 초등학교 재학여부와 관련없는-'같은 느낌?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9/04/10 09:10
딱히 저만 그런 느낌을 받은 건 아니라는 말이군요. 일단 본문의 일부는 display:none 시켜 놨는데 그 부분하고도 일부 일치하기도 하는군요.
Commented by 에휴 at 2009/04/10 09:10
물론 논란이 됬던 포스팅과 그 댓글들은 가봤자 싹 사라져있으니 겉보기엔 멀쩡해보입니다.
자기랑 친분이있거나 그런 사람에겐 나름 깔끔하게 덧글대는 걸 보면 성격이 어딘가 삐뚤어진 것 같습니다 (즉 자기에게 상처를 줬다고 인식되는 상대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억제못하고 확 드러내는)
세상을 동지와 적으로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사고의 소유자이신듯
Commented by 막이 at 2009/04/10 11:11
이 인간 병신 맞습니다. 욕보셨네요.
Commented by 장기하 at 2009/04/10 12:41
워워워워
Commented by 에휴 at 2009/04/10 18:09
우와, 트랙백 가봤더니 저를 까마귀님이랑 동일인물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면서 뭐 자기 본거지는 티스토리라서 거기 다 옮겨뒀다고 우기는데, 가서 "굳이" 찾아봤더니 제가 이글루스 포스팅에 달아놓은 덧글은 없더군요. 거기다 당시 전 분명히 "로그인"하고 덧글 달았습니다. 그 땐 그저 점잖게 '내용에 공감가지는 않고 덧글보면 좀 그렇다'는 정도로만 썼거든요, "로그인하고"서...

여기다 "에휴"라는 필명으로 쓴 건, 두세번 저 "소아병 환자" 하는 꼴 보고, 자기 비위에 거슬리는 리플들 달았다가 넷상에서 스토킹이라도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에서 익명으로 쓴겁니다. 자기 블로그에 덧글 다는 꼬라지보면 충분히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타인의 덧글의 내용에 따라 천양지차로 갈리는 저 인간의 덧글보니까 완전 '중2병' 아님 '소아병환자'네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겁니까? 아님 달면 가식적이고 격식차린 덧글을 달고 쓰면 무개념을 뱉는 겁니까?
솔직히 자기를 까는 사람이 1명이라도 더 늘어나는건 자존심 상할테니 절 까마귀님이랑 동일인시해서 1명이라도 줄여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까마귀님은 모르셨던 포스팅들-지금은 삭제된- 언급 위에 다 해놨거든요 (오페라 찬양이나 마이너 블로거 운운 포스팅들)
진짜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냐싶어서 티스토리는 찾아가지도 않고 아예 무시하려고 했었는데 이 포스팅덕분에 꼴같잖은 곳도 찾아가서 제 덧글이 진짜 옮겨졌나 찾아보기도 하고 별 욕을 다 보는군요.
Commented by 노진구 at 2009/04/10 18:47
님들 제 불로그 와주세요 ㅠㅠ
Commented by 장기한 at 2009/04/10 20:31
그래서 x사를 했다는 거야 말았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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